(※아래 글은 일어 기사를 자동번역기로 번역한 것입니다)
나의 어려워야 할 강의를 진지하게 듣고 있는 아이들의 진지인 뒷모습을 봐 주세요!●
●화상 할 것 같게 진지인 둥근 눈동자들
전라북도의 익산시에서, 한국의 미래를 담당할까 원 좋은 새싹들에게, 일본과 한국이라고 하는 두개의 나라의 미래가 있어야 할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익산시의 중학생, 고교생들이 참가하는 ‘월드 비전·리다스·캠프’라고 하는 교육이었지만, 과연 ‘월드 비전·리다스’를 이름을 붙이고 훈련을 받아 온 아이들이니까인가, 참가 태도가 매우 훌륭했지요. 그것이이기 때문에, 나도 평소와 다르게 젊은 정열을 가지고, 미래의 희망에 대해 말할 수 있었
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나도 가끔 고등학교등에서 강연하는 일이 있습니다만, 여기까지 청강 태도가 좋은 아이들은 처음이었지요. 위의 사진을 보셔도 그 집중의 정도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2시간의 어려운 강의동안, 전혀 혼란을 보이지 않고, 그 뿐만 아니라, 곧바로 이쪽을 확인하고 있는 큰 둥근 눈동자들의 하나 하나가 뜨거운 뿐이었습니다.
●희망의 미래를 향해서 교류하는 것
강의의 내용은, 전반은 일본과 한국의 역사를 그대로, 있는 그대로에 이야기했습니다. 당연히 그 자체는 가슴 진통 있어 과거의 사실도 많이 포함합니다. 그러나, 게다가로 후반은, 양국의 문화의 특징과 그 장점을, 각각의 ‘멋있음’으로서 이야기해, 이 두 개의 나라가 미래 지향의 비전을 가져진지하게 교류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즐거움이나 가슴 뛰는 가치를 창출하는가 하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전체를 통해 분명히 한 것은, 양국이 곤란했던 과거에 사로 잡히는 것보다, 희망의 미래를 향해서 교류해, 최고의 친구가 되는 것으로, 우리는 오히려, 누구나가 가족이 될 수 있는 것,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의 최고의 증인들이 되어 갈 수 있다고 하는 결론입니다.
나중에 소감문을 보았습니다만, 그대로 번역하면, ‘우리의 나라의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어떠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가 하는 신선한 질문으로부터, 명쾌하게 대답을 내 주었다’, ‘ 나도 그러한 일을 생각한 것은 있었지만, 그것을 풀어 주셔 감사해, 매우 좋은 내용이었다’, ‘내가 생각도 할 수 없었던 것을 가르쳐 주셔, 들어서 좋았다. 한국도 일본의 문화를 배워야 한다 하지만, 일본도 또 한국의 문화를 배워야 한다, 라고 하는 내용이 새로왔다’등이 좋은 것이 많았습니다. 물론 거기에 이르는 다른 교육도 좋았겠지요.
언제나 어른들에게 ‘이해’를 호소하는 강의만 하고 오고 있습니다만, 이번, 한국의 아이들에게 주체적 ‘행동’을 호소할 수 있던 것으로, 나 자신이 매우 큰“희망”을 받은 하루였다고 생각하는군요!
익산시는 반도의 남쪽인데, 서울로부터 KTX로 단 1시간 조금으로 도착해 버립니다.
훌륭한 유스호스텔입니다.
근처에 원불교의 대학인 원광대가 있어, 그 관련이라고 합니다만.
지역에 매우 도움이 되고 있는 시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의 방도 예쁘고 매우 보내기 쉬웠습니다.
침대도 잘 잘 수 있었습니다. 실은, 강의전에도 낮잠을 한 잠 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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