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일어 기사를 자동번역기로 번역한 것입니다)
●캡션
전회의 강의의 풍경입니다. 모두, 진지하게 들어주셨습니다. ●
요전날 간, 서울 수도권에 사는 일본인 주부의 분들에게의 세미나에 참가된 분들의 소감문송라고 왔습니다만, 조금 소개해 볼까하고 생각합니다.
재차 소개하면, ‘건강 가정·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주최의, 정식명칭은 ‘다문화 가족 이중 언어 환경 조성 사업“하나의 지붕, 두 개의 언어”’라고 하는 프로젝트군요.
모두, 한국의 신랑과 결혼 하시고, 대부분은 작은 자녀분이 있는, 한국에 살아지는 일본인 주부 여러분이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
·전회도 선생님의 강의를 들려주었습니다만, 이번도 유머를 섞으면서, 알기 쉬운 예를 사용해 문화의 차이를 설명해 주시고,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고, ‘ 나는 생각이 비교적 한국인에 가까운 것인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의 ‘장점 ism’라고 일본의 ‘화ism’가 좋음을 융합시켜 가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어는 입이 쇠퇴해지는 어미가 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만, 그 말이, 정을 가까이 두는 일본인의 생각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어는 반대로 입이 퍼지는 어미라고 하는 것이었지만, 한국어를 할 때는, 확실히 감정이 흥분되는 것이 많은 생각이 듭니다. 한국어 학습에 대해서는, 역시 흉내내는 것이 중요구나로 재차 느꼈습니다. 한국인의 여자 아이의 친구와 더 이야기 할 기회를 늘려 가고 싶었습니다. 다음 번은, 실제로 선생님의 한국어의 수업을 꼭 받아 보고 싶은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 일상으로, 신경이 쓰이면서도 통과하는 의문이었던 일이 생각나 지금 그 이유를 알 수 있던 것으로, 문화적인 심정의 이해를 조금 할 수 있던 것처럼 느꼈습니다(특히, 외관에 대해서의 스트레이트한 회화의 이유 등). 또, 인터네이션 강좌는, 자신이 몰랐던 곳이므로, 매우 알기 쉽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던 바로 직후였기 때문에, 이 타이밍에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주한력도 길어져, 웬지 모르게 무의식적이고 사용하고 있는 한국어도, 문화나 역사로부터 만들어져온 것이야와 알 수 있어 ‘아, 과연’이라고 눈으로부터 비늘이었습니다. 매우 즐겁게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으므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그러니까 일본인아내는 이런 식으로 느끼고, 이야기해’라고 하는 것을, 한국인의 남편들이 들을 수 있을 기회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인이라고 싸움할 때마다 ‘문화의 차이이니까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어떤 차이일까 의 것인지, 정직 이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많이 회화를 하는 등, 조금씩 이해가 깊어지듯이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느꼈습니다. 또, 골칫거리로 하는 한국어의 발음의 포인트도 알기 쉽고, 곧바로 실천할 수 있으므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또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도, 한국 생활로 모야모야 한 기분으로 있을 곳을, 깨끗이 시켜 주는 강의였습니다!감사합니다!특히 ‘옵파’와‘형’, ‘온니’와‘누나’등의 호칭에 의한 감정의 끓는 방법의 차이가 나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정보로 재미있었습니다!
·최초로 전회의 내용을 되돌아 보고 주셨으므로, 재차 문화의 차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불가해했던 시오모니등의 발언에도, 이러한 배경이 있었다와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무토 선생님의 강의는 2번째였습니다만, 언제나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끌어 들여집니다. 한국인의 심정의 설명이라고 하는 내용은 좋았지요, 남편이 어째서 저런 일을 말하는지, 라든지 조금 납득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의는 매우 재미있었기 때문에, 작년과 같이, 또 같은 내용을 한국어로 강의해 주실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인 친구라고 들을 수 있으면 즐거운 듯 합니다.
타이틀이 이것. ‘다문화 가족 이중 언어 환경 조성 사업“하나의 지붕, 두 개의 언어”’입니다.
한국이니까, “하나의 지붕”보다“하나의 이불” 쪽이 좋은데 응.
この記事へのコメントは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