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일어 기사를 자동번역기로 번역한 것입니다)
●캡션
최초로 간 것이 금각사. 아이들은 모두, ‘금박도 싶다 있어’ ‘조금 가지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
이번, 오사카에 다녀 왔다고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실은 한국의 중고생의 단체를 따라 부산으로부터 배로 오사카까지 갔다 오는 5일간의 여행이었습니다. 왕복의 배 중(안)에서도 내가 세미나를 실시해, 오사카, 쿄토, 나라와 이동하는 버스안에서도 계속 쭉 이야기하는 일정이었지만, 아이들과 즐겁게 돌면서 찍어 온 사진을 여기에 단번에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의 발상지를 안내하면서, 일본 문화에 대해 이해를 보다 깊게 하는 교육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가기 전부터 인솔의 선생님 쪽이 나의 강의에 대해 자주(잘) 선전해 준 적도 있고, 정말로 이 연대의 아이들로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 에 열심히 들어 주었습니다. 물론, 지금 확실히 실체로 접하는, 일본이라고 하는 체험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라고 하기도 하겠지요.
여행 전체에 ‘문화의 차이’라고 하는 테마가 있는 탓인지, 보통보다 일본 문화가 좋은 점에 대해서도 잘 이해해 주어 반대로 함께 행동하는 한국인의 동료들의 자유로운 대접해 갈등했다고 할까 원 좋은 감상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일본인은 일본 문화의 이런 구조와 그 추구하는 가치이기 때문에, 이와 같이 규칙을 지키고, 타인에게 친절하다고 하는 이야기를 했고, 반대로 한국인은 한국 문화의 이런 구조와 추구하는 가치가 있어 이렇게 행동한다고 하는 이야기에, ‘그러한 이유가 있는 것에 놀랐다’라고인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아이덴티티)’를 느꼈다고 하는 감상도 있었군요.
이하에 참가한 아이들의 소감문을 약간 소개해 보겠습니다.
=====================================
●배워야 할 점이 많은 일본의 문화
‘이번 여행은, 일본에 도착해 더 잘 알아, 일본 문화에 대해 공부해 배우는 목적으로 갔습니다만, 생각했던 것보다도 어렵지 않고, 용이하게 배우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국 문화와 약간의 차이가 있어, 일본에 도착해 배워야 할 점도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쓰레기를 버리는 것부터, 타인을 배려하는 것까지가, 정말로 배워야 할 점이었습니다.
무토 강사가 가는 곳 마다 여행지를 직접 설명해 주시고, 정말로 어려운 일도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듣고 싶은 무토 강사의 이야기였습니다.
일본의 문화재를 보면서, ‘아, 일본에는 이런 문화재가 있는구나. 한국에는 이런 문화재가 있 것 같아 ’라고 하는 일도 생각했고, 돌아가고 나서도, ‘아, 그렇다, 나는 이런 좋은 곳에도 갔어’와 사진을 보면서 다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을 도와 준 선생님 쪽에도 감사해, 무토 선생님도 여러가지 배워야 할 점을 가르쳐 주셔, 매우 좋은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S. P/중 3)
●수험이 끝나면 또 방문하고 싶다
‘이번 여행으로 많은 일을 느꼈다. 2일간을 배로 보냈지만, 비행기를 타는 것보다도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모두와 보다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무토 선생님의 강의도 정말로 재미있고, 내가 평소에 몰랐던 내용이나, 이야기를 생생하게 이야기해 주시고, 매우 감사이며, 존경심을 느꼈다. 일본 분이어지는데, 한국어도 능숙하고, 역사까지 스스로 공부되어 정말로 대단히라고 생각했다. 가는 곳 마다 버스안에서, 그 자리소에 관련하는 이야기를 해 주시고, 모르는 것을 이해할 수 있던 부분이 많이 있었다.
3일째는 자유 관광으로, 오사카의 우메다로 큰 관람차에 처음으로 탔다. 무서웠지만 재미있고, 반원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도우톰보리에 가서 쇼핑도 했다. 사고 싶은 것은 많았지만, 충동구매를 하지 않게 참았다.
이번 여행은 느끼는 것이 많았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문화의 차이!그리고, 직접 일본에서 그 차이를 경험해 보는 일도, 정말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내년은 고3이므로 이런 시간도 없을 것이지만, 나중에 혼자서에서도 또 일본을 방문하고 싶었다 ’(M. K/고2)
●스스로의 행동이 미안했다
‘나는 실은 이번 참가한 이유가, ‘무토 강사의 강의’이유입니다. 정말로 4박 5일간, 한일의 문화의 강의만을 듣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와 보면, 놀러 가는 분위기로, 나는 모두가 겸손하고 엄숙한 것을 바랐습니다. 나도 한국인입니다만, 지하철로, ‘아, 역시 한국인인가. 일본에 오면 일본의 법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되는데. 부탁이니까 조용히 해 줘!내리는 사람이 앞이 아닌가!아, 선생님이 서있어들 의 것에 앉아선 안 된다!’ 등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반장으로서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나는 JLPT(일본어 능력 시험)의 4급 밖에 없고, 아직 일본어를 잘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최초로 배를 탄 순간부터, 무토 강사의 이야기를 쭉 받아썼습니다. ‘이 내용은 나중에 모두에게 가르쳐 주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이며,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일본어로)”’(S. K/고2)
시미즈절로 향합니다.
일본의 미에 접할 수 있는군요.
오토와의 폭포. 이익을 설명했지만, 너무 줄지어 있어 마시는 것은 모두 포기했습니다.
한국에는 없는 ‘신’이라고 하는 고유어와 일본에는 없는 ‘하눌’이라고 하는 고유어의 차이도 해설.
2년판. ‘구르면 2년에 죽는다’라고인가 말하는 이상한 이야기는 굳이 하지 않았습니다.
경단가게를 체험.
좋네요.
더 좋네요.
유명한 2년판의 저택 스타벅스.
아름답습니다.
맛있는 일식을 체험.
차게한 우동과 밥을 지어 밥.
곳 바뀌어 나라의 도다이사 대불전입니다.
압도적인 박력의 대불양식.
동양1의 목조 건축이니까요.
도다이사 남대문의 히토시왕상. 이쪽은 쾌경작이라고 하는 입을 다문 ‘우행상’이군요.
먹이를 받을 수 없는 히로시마의 미야지마의 사슴들과 비교하면, 혈통이 좋음이 정말 다르군요.
일본의 전통 가옥을 체험하기 위해서 여기에.
전통적 일본인의 거주지의 문화를 봅니다.
아름답네요.
격자의 집입니다.
옛 부엌의 본연의 자세는 한국과 같네요.
헤매고 있던 오니얀마를 잡았습니다만, 사내 아이도 모두 무서워하고 있었습니다.
오사카성.
아트나 이지만요.
좋은 추억입니다.
이쪽은 오사카의 경계표지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 정원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오사카 주유 패스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무료입니다.
오사카의 거리를 일망.
모두, 주유 패스로 반 마다 자유롭게 오사카의 거리를 봐 빛. 멋진 일본 체험이군요.
この記事へのコメントは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