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개

한국에서도 주목, 카라츠상고와 여수정과고의 조각 없는 정

(※아래 글은 일어 기사를 자동번역기로 번역한 것입니다)
‘이번은 일본에서 만납시다!’――여수를 방문한 일본의 학생들과의 눈물의 이별. (7/15)●

어제는 여수 MBC의 정보 프로그램에서, 일본 카라츠시의 사가현립 카라츠 상업 고등학교와 한국 여수(여수) 시의 여수 정보과학 고등학교(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의 교류가 보도되었습니다(※방송 영상은 맨 밑에 첨부). 매년, 한국측으로부터 우리의 단체도 적지만 도움을 하고 있는 한일의 상호 문화 교류의 하나로서, 이 기회에 소개하겠습니다!

양국의 학생들이, 매년, 1년에 1회씩 서로의 학교를 서로 방문해 , 한일의 학생끼리함께 수업을 받거나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친목이 서로 깊어지고 있다고 하는 프로그램입니다!이번 보도에서는, ‘한국의 학생들이 해외에 유학이나 연수에 나가는 것은 많아도, 일본으로부터 학생들이 방문해 한국에서 문화 교류를 실시하는 것은 귀중하다’로서, 카라츠상의 학생들의 한국 문화 체험의 모습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한국 학생도 옷(기모노) 체험에 환희

이번,7/13에 여수를 방문한 것은, 카라츠상의 교장 선생님을 단장으로 하는 3 학년의 한국어 이수 학생들 14명. 여수 정보과학 고교측은, 전교생도들이 체육관에 모여 열렬한 박수 갈채에 의한 환영식에서 일본으로부터의 특별한 고객을 맞이했습니다.

한국에서의 2박 3일의 일정 중(안)에서, 모두 수업을 받고 한복을 체험하고 사진을 찍거나 점심 식사에 한국요리의 불고기를 조리 실습을 하거나 전통 유희인 윤노리의 노는 방법을 배우거나 배리스터 수업을 체험해 보거나 했습니다. 그 다음은 모두 교외에도 나오고, 관광으로서 여수 해양 엑스포 기념관을 방문해 유명한 분수와 조명의 쇼인 ‘빅·오·쇼’를 보거나 함께 쇼핑을 하거나 하고, 모두 추억을 만들어, 최후는 서로 눈물의 이별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번 이별은 ‘수개월 후에 또 일본에서 만납시다’라고 하는 재회를 약속하는 이별이며, 이 후, 이번 참가한 학생들이 중심이 되고, 연말 근처에, 이번은 여수 정보과학 고등학교의 학생들에 의한 카라츠 상업 고등학교의 방문을 합니다.

작년의 경우는,11/10에 30명의 일본어 이수 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방문단이 카라츠를 방문해 나고야성박물관등의 카라츠시내 관광을 실시해, 카라츠 상업 고등학교의 환영회에 참가. 궁도 등 한국에는 없는 일본의 다양한 동아리동을 체험해, 조리 실습에서는 초밥과 토시야스 만쥬를 만들어, 똑같이 수업을 함께 받았습니다. 일본 문화 체험에서는, 서도 체험과 함께, 일본의 예쁜 옷(기모노)를 입고 사진을 찍어, 그 후, 함께 쇼핑도 즐겼습니다. (→옷(기모노)를 입어 기뻐하고 있는 한국의 학생들…‘사가 신문’ )

서로의 나라에서 서로 서로 환영한 사이가 된 양국의 학생들은, 마지막에는 정말로 눈물들의 이별이 됩니다. 실제, 카라츠상의 교장 선생님에 의하면, 양국의 학생들의 학교 생활에 있어서의 태도가, 그 교류의 나중에 크게 바뀌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나라의 근처에는, 이러한 사랑해야 할 이웃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젊을 때에 젊은 감각으로 기신에 실감하고, 세계를 보는 눈이 바뀌는 것의 같네요.

 

●양국의 조각 없는 정 깊게 해

원래, 일본의 카라츠 상업 고등학교는 1992년도부터 상업과의 필수·자유 선택 과목으로서 한국어의 수업을 실시해, 동아리동에서도 ‘한국 무용 동호회’를 운영하는 등, 한국에의 비싼 관심을 나타내왔습니다. 그러한 가운데로, 4년전의 2012년 5월, 동교의 한국어 강사인 윤·미경 선생님이 중개역이 되고, 카라츠상의 교장 선생님이 여수 정보과학 고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만, 여수 정보과학 고교측도 그 시찰을 크게 환영해, 일본어로 횡단막을 내걸고, 일본의 유카타를 입은 한국의 학생들이, 안제라아키의 ‘편지’를 일본어로 합창 한다고 하는 마음이 가득찬 환영상이었습니다.

실은, 여수 정보과학 고등학교 쪽에서도, 오랫동안, 교양 수업으로서 선택제의 일본어를 가르쳐 서클 활동에서도 일본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아이라브 일본반(아이러브 일본반)’를 운영하는 등, 일본에의 비싼 관심을 가져왔던 것입니다. 실제, 거기에 따라 매년, 근린의 시나 대학이 주최하는 ‘일본어 스피치 대회’나 ‘일본 문화 퀴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 연 2012년부터 시작된 상호 교류는, 작년의 마즈의 유행의 한때만, 한국 방문단이 급거 중지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그 이외는 쭉 상호 방문을 계속하면서, 년마다, 양 학교, 양국의 조각 없는 정이 깊어져 오고 있습니다. 중심적 역할을 하신 윤·미경 선생님을 시작해 양 학교의 교장 선생님, 담당의 분들에게, 이 장소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출발이 된 2012년, 카라츠상교장 선생님의 여수 정보과학 고교 방문.

한국의 학생들이 일본의 유카타를 입고, 안제라아키의 ‘편지’를 일본어로 합창 했다.

(※사진의 일부는 사가현의 홈 페이지로부터)

어제 방송된 MBC의 정보 프로그램.

한일비교문화학 전문가/ 문화교류 코디네이터/ 한일미래하트탱크 대표/ 삼성인력개발원 주재원과정, 지역전문가과정, 글로벌과정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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