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개

여수 정보과학고의 학생들이 카라츠 상업을 방문했습니다

(※아래 글은 일어 기사를 자동번역기로 번역한 것입니다)
귀국하는 여수 정보과학고의 학생들을, 카라츠 상업의 학생들이 기를 털고 전송해 주고 있습니다.●

●지난 7월의 한국 방문에 대한 답례사로서

지난 7월, 일본의 카라츠시의 사가현립 카라츠 상업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한국 여수(여수) 시의 여수 정보과학 고등학교(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한일의 학생끼리교류하는 것과 동시에, 그것이 텔레비전으로도 보도되었다고 하는 정보를 실었습니다. (→과거 기사 )

이것은 2012년부터 매년 계속 되고 있는 양 학교의 우정의 정이며, 매회, 우리의 단체에서 돕고 있는 한일의 민간 교류입니다.

전회의 기사에서도 전한 것처럼, 그 때에 한국의 땅에서 정을 묶은 여수 정보과학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이번, 그 답례사로서 어제까지 일본의 카라츠 상업 고등학교를 방문해, 깊은 교류를 하는 동시에, 이번이야말로 최후가 되는 이별의 장소에서는, 정말로 뜨거운 눈물의 바다가 되었습니다.

 

●한일의 기를 손에 ‘최고의 추억을 만들자’

이번 일본을 방문한 것은, 한국의 학생 34명과 인솔자 5명의 방문단. 일행이 배로 한국을 출발한 것은10/25, 부산발의 거북이 리어호 중(안)에서 일박해, 다음10/26은 1일 일본 관광이 되었습니다. 관광 장소는 상당한 유후인 하-베스트 펌, 후쿠오카의 대행부 천만궁, 캬 널 시티 등.

10/27(은)는, 사가의 카라츠시에 도착해, 나고야성박물관, 예산전시장을 견학. 카가미야마에서 점심 식사를 먹은 후, 드디어 카라츠 상업 고등학교를 방문하면, 학생들이 겉(표)에 나오고, 한일의 기를 손에 ‘최고의 추억을 만들자∼최고의 추억을 만들자’라고 하는 말을 내걸어 맞이해 주었습니다.

환영 식전과 함께, 동교의 생도회가 주최하는 교류회가 거행되어 그 다음은 일본의 동아리 동체효험의 시간을 가져, 밤은 호텔로 이동해 환영 저녁 식사회가 되었습니다.

10/28(은)는, 다시 카라츠 상업으로 오전 9시부터 체험 수업. 이과의 실습 수업과 함께, 상업의 종합 실천으로서 CG를 사용해 ‘의 해 봉투’의 제작을 실습했습니다. 또, 이 날의 점심 식사는, 조리실습을 한일의 학생끼리가 협력해 실시해, 함께 맛있는 ‘새밥’을 만들고 점심으로 했습니다.

점심시간은 교내 견학의 시간을 가져, 오후 1시 반부터는 체육의 체험 수업으로서 도지볼 교류로 모두 땀을 흘려, 한층 더 한국의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첫 체험이 되는 서도의 체험 수업을 했습니다.

 

●상대의 나라에 대한 인상이 ‘완전하게 바뀌었다’

순식간의 이틀간이 지나 오후 4시에는, ‘자취눈’이 흐르는 중, 다시 카라츠 상업의 학생들이, 한일의 기를 손에 ‘최고의 추억 고마워요∼최고의 추억 고마워’라고 하는 말을 내걸고, 학교를 출발 하는 버스를 보류하러 나와 주었습니다.

그 다음은, 카라츠시내의 이온에 이동. 여름에 한국을 방문한 카라츠 상업의 한국어 이수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일의 학생이 1대 1의 파트너가 되어 함께 쇼핑을 하면서 교류가 깊어지는 시간이 기대었습니다. 인원수의 관계로, 남녀의 파트너가 된 아이도 있었습니다.

드디어 최종적인 작별은, 어제10/29 오전 11시, 토요일에 학교가 휴일이었지만, 교류하고 정을 묶은 학생들이 호텔까지 방문해 주면서, 마지막 전송의 시간이 갖게 해 그 자리는 눈물의 바다가 되었습니다.

단 3일의 짧은 교류에서도, 그러나, 참가한 학생들은, 서로의 나라에 대한 인상이 ‘완전하게 바뀌 었다’라고 하는 만큼, 진정한 의미로의 나라와 나라와의 만남을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이러한 사람과 사람과의 교류 없애고, 서로의 선린이나 진정한 이해 등은 있을 수 없는, 이라고 하는 것을 깊게 실감 당합니다!

조금 본론과 관계없습니다만, 나의 취미로 실었습니다. 유후인 관광으로 일본의 맛있는 과자도 체험.

유후인에서의 맛있는 점심 식사. 그것과 과자.

예산전시장에서는, 다음 주에는 카라츠로 거리를 가다듬어 걷는 장식한 수레등을 견학. ‘비용’과 ‘장식물’.

드디어 카라츠 상업 고등학교를 방문. 전교생도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아.

‘우리는 친구, 좋은 추억을 만듭시다’라고 하는 말과 함께.

한일의 기로 맞이할 수 있어 환영 식전을 하는 강당에 들어갑니다.

환영 식전과 함께, 동교의 생도회가 주최하는 교류회가 거행되었습니다.

이과의 실습 수업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종합 실천의 수업. 한일의 말과 함께 벽에 붙이고, 일본의 ‘의 해 봉투’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해 함께 실습.

의 해 봉투 제작의 과정. 인사의 말이 쓰여진 메모도 사랑스럽네요.

도지볼로 체육 교류.

카라츠 상업의 일반의 학생들과는 여기서 작별입니다.

‘자취눈’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때의 이별은 밝지요. 본격적인 눈물의 이별은 이 다음날입니다.

일반의 학생들과 웃는 얼굴의 이별입니다. ‘외로운데’라고 하는 간판도.

비가 잦음등 붙는 중, 모두 나와 작별해 주었습니다.

그 후, 한국에도 방문한 한국어 이수 학생들을 중심으로 페어가 짜여져 개별적으로 교류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동성의 페어입니다만.

남녀의 페어도. 극단 혼자씨를 닮아 있다고(면) 학생의 사이에 화제였던 한국 남자와 일본 여자 페어입니다.

카라츠 이온으로 함께 선물을 쇼핑합니다.

개별적으로 교제하는 것으로 사이의 좋은 정의 교류가 이루어집니다.

귀엽네요.

다음날, 호텔에서의 출발을 전송에, 다시 일본의 학생들이 달려 들어 주었습니다. 모두가 마지막에 기념 촬영.

한국의 학생들이 감격해 울고 있습니다.

완전히 울어 버리고 있습니다.

말을 넘은 세계군요.

일본의 학생도 울고 있습니다. 이 눈물이 이윽고 한일의 미래의 우호를 연다고 확신하는군요.

한국의“극단 혼자”너도 소매를 이야기하지 못하고.

역시 울어 버렸습니다.

한일비교문화학 전문가/ 문화교류 코디네이터/ 한일미래하트탱크 대표/ 삼성인력개발원 주재원과정, 지역전문가과정, 글로벌과정 강사

関連記事

  1. 서로를 알기 위해 밤새 대화를 나눈 한국과 일본의 중고생들…
  2. 한국의 중고생들을 ‘일본국가 발상지’로 안내
  3. 폭염 속에서 한일 학생들의 문화교류 이벤트를 하고 왔습니다…
  4. 일본의 신부와 사는 한국의 가족의 분들에게 강의했습니다
  5. 상처입은 한국을 출발해 ‘오모테나시’ 힐링 일본 여행
  6. 아름다운 대흥향교 옛 명륜당에서 강의했습니다
  7. 한일 간의 평화와 우호를 위해 기도 올린 한국의 중고생들!…
  8. 한국 분들을 일본 3경, 3기둥문, 3 무대의 미야지마로 …

コメント

  1. この記事へのコメントはありません。

  1. この記事へのトラックバックはありません。

추천 기사

  1. 익산시의 아이들에게 한일 양국의“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했습니다
  2. 폭염 속에서 한일 학생들의 문화교류 이벤트를 하고 왔습니다
  3. 1887년 3월 6일의 경복궁의 불빛을 다시 켜는 날을 꿈꾸며
  4. 현충일에 장어를 먹으면서 ‘참 선비’ 김용환 이야기를 했습니다
  5. 여수 정보과학고의 학생들이 카라츠 상업을 방문했습니다
  6. 한국 분들을 일본 3경, 3기둥문, 3 무대의 미야지마로 안내

한일 문화 칼럼

recommend

  1. 재한 일본 부인 분들을 만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2. 한국에서도 주목, 카라츠상고와 여수정과고의 조각 없는 정
  3. 여수 정보과학고의 학생들이 카라츠 상업을 방문했습니다
PAGE TOP